저번 달 말부터 이번 달 풀로 하고 당분간 이 알바 할 생각인데
점장한테 주휴수당을 언제 요구하면 좋을까요
당연히 주고 받아야 하는 건데
이런 거 말하는 거조차 불편하고 고민해야 하는게 짜증나네요 정말
왜 나라나 노동청에서 이런거는 공익광고 등으로 안 알리고 관리안하는지...
점장이 이런게 있는 거 아는가조차 의문입니다.
이번달 월급 줄 때 말하면 당장의 짤림 각오와 유지되더라도 남은기간동안 불편하고 부림당할 가능성 높고
그만둘때 말하자니 갑작스런 통보로 뒤통수 때리는 것 같아 불편하고
(그럴필요도 없이 당연한건데)
왜 시작할때는 말한마디 안하다는 이제와서 지랄이냐
지난 거는 못준다, 나는 모른다, 우리는 그런거 없다는 등 되도 안되게 질질 끌 거 같아 짜증나네요.
마무리 이러면 솔직히 돈 받아도 찝찝하잖아요 참...
그리고 만약에 요구하면 그 주 일한 시간만큼 따박따박 다 따져서 받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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