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칠 능력 못되서 어장 치는 여자한테 열등감 느끼는 여자분이세여??
이렇게 말하면 기분좋으실까요??ㅎㅎ
저는 남친분과 그 여자분과의 있었던일과 대화내용과 남친분이 얼마나 호감표시를 했는지 여자분이 얼마나 받아주고 즐겼는지 자세히 알지못하기때문에 나쁜년이라고 말 못하겠네요. 특히 남친분이 아직 그 여자분이 나쁜여잔지 못느낀다는 거에 중점을 두면요. ^^ 남자들도 어느정도 눈치도 있고 당하고 나면 깨닫게 됩니다. 정말 나쁜 여자였으면 나쁜여자라고 깨닫고 말했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열등감 느끼시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ㅎㅎ
그것도 제가 본게 아니라 못 믿겠네요 ^^ㅎㅎ
저도 어장안쳐요 매번 번호 따일 때 마다 남친있든 없든 번호 줘 본적도없구요 ㅎㅎ 오히려 어장친단 소리듣기 싫어서 더 까칠하고 정색하고 욕하는 편이죠 ㅎㅎ
열폭하시는거보니 제말이 좀 더 일리있어보이네요 ㅎㅎ
그렇게 열등감 느끼면 본인에게만 화가 늘어난답니다.
남친분이 어장당한거 같아서 열받으신건 이해 하겠는데 제 의견올린거에 이렇게 비난하시고 저주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어장치는 여자보고 잘못한게 없다고 한게 아니라
글을 읽어봐도 딱히 어장치는거 같지 않아서 잘못한게 없다고 한거랍니다 ㅎㅎ
딱히 정확히 뭐 애교를 부렸다거나 하트를 붙였다거나 그런거도 없이 무작정 나쁜년, 가지고 논 여자 이런식으로 글올리니까 잘못한거 없어보일수 밖에요 ^^
좋은하루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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