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

질긴 봉선화2012.10.17 15:11조회 수 178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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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계속 지켜보던 사람인데

남친은 없는거 같음

근데 항상 친구들이랑 같이 다녀서

말걸고 싶어도 기회가 없는데

어떻게 친해져서 내 여친으로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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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옷입을때여.. (by anonymous) 홀 !!! (by 친근한 패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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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들이 말걸면 공격하는것도 아닌데;;

    왜말울 못거나요;;
  • @싸늘한 한련
    글쓴이글쓴이
    2012.10.17 15:18
    제가 가면 저한테 반할가봐요
  • 그렇게 청춘을 허비하고 있을 것인가요?
    그런 문제로 고민하다간 청춘이 다 가버리고 맙니다.
    가서 이렇게 외치세요!!!!!
    이봐요.
    저는 예전부터 그쪽응 지켜봐온 ㅇㅇㅇ(24세. 공대생)입니다!!
    그쪽도 물론 절 지켜봤겠죠. 날 거역할 순 없으니까..
    //잠시 여운(pause)
    당신은 내게서 벗어날 수 없어..
    //운명에 거역할 수 없는 쓸쓸한 모습으로 뒤돌아선다.
  • @큰 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2.10.17 15:22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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