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지에서 부대온 케이스라 (충청인) 경상도 남자 분들 보면 그런게 좀 있는게 느껴지는데 많냐시면 딱 잘라 많다고하기엔 케바케..같구요. 왜냐면 안그러던 사람도 다른 사람 만나니까 바뀌는 경우를 봐서요. 고칠 수 없다기보단 고치기 어려운 거 같애서 그 힘든게 좋은거보다 크시면 헤어짐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귀찮아하지 않게 헤어짐을 최후의 보루로 두고 얘기를 길게 해보세요. 예전에 했던 거의 진정성을 세배 네배를 담아..직접 보시고!
점점 그냥 이정도로만 좋아하니 표현도 이정도러 하겟지 원래그랫던 사람도 바뀌는데 이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 더 그렇네요 막상 또 그렇게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니 뭐...제가 그사람 속에 들어갈수도앖으니 알수가없네요
한 몇일 두고보고 계속 이런느낌이 지속되고 생각들면 만나서 정말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안되면 끝낼려구요 ..생각보다 큰 문제네요 정말 행동으로 느껴지면 될려니 싶엇는데 그게 전부가 아닌가봐요 스타일의문젠가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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