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육질 달래2015.12.31 00:09조회 수 1735댓글 2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도도한 비파나무) . (by 답답한 가죽나무)

댓글 달기

  • 직접 찾아뵙는 수밖에 없네요...
  • @피곤한 가시오갈피
    그 생각도 해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ㅠㅠ그래도 무작정 막! 찾아가는건 아닌거같아서...교수님 사무실에 전화하면 오지말라하실까봐 겁나기도하고 후...
  • 학생이 자신의 성적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에 대한 근거를 알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것 조차 안해주면 해당 교수가 본인의 일을 안하는거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 메일 안읽으시면 문자라도 정중히 보내보시고 또 읽씹이면 저라면 전화하던가 찾아가서 면대면 할것 같네요.
  • @피곤한 가시오갈피
    교수계획표에 전화번호 메일주소 다 없어서 학부홈페이지에서 메일찾았습니다ㅠㅠ...부산대교수님연구실?번호 과방에 붙어져있던데 후...ㅜㅜ
  • 처음부터 답장없는 읽씹도있어요^^^^^^ 연구실은 텅텅 아오
  • @초조한 참오동
    아 진짜 이런 교수님들은 어떻게 신고할 수 있는 방법 있었으면...
  • 아니 학생이 시험 못치고 출석 못하고 과제 못해서 그런 점수 받은거 같은데여
  • @일등 네펜데스
    출석은 지각없이 한번도 빼놓지않고 제시간에 잘했습니다. 과제 또한 주변에 같이 듣는 사람들과 비교해서 이정도면 잘했다싶을 정도로 신경썼구요, 시험도 제가 어느정도 쳤으니까 어느정도 높은 학점을 기대했겠죠 그렇지않고서는 이렇게 행동안하는데여
  • @글쓴이
    그러면 들이대여
  • 교양이면 답하나죠
    님보다 잘친사람이 많은거에요
  • @잘생긴 애기참반디
    후 그것도 생각은 해봤는데 왜 답장도 없고 이런식으로 나오시는건지 그래도 정말 잘쳤다고생각했는데 멍하네요
  • 저는 점수 이상해서 찾아갔는데 개샤우팅 맞고 쫓겨났어요 그 이후로 성적확인하러 안가요...
  • @해괴한 자운영
    무작정 이걸 받아들여야하는지...
  • @글쓴이
    음..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c플 이하면 재수강을 노리시고 b0라며는 안고가셔야.. ㅠ
    여기 마이피누보면 시험지 확인하고 점수올린 사례가 많이 나오는데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을 아셔야해요. 제 주변만 해도 찾아갔다가 피본 사람 많습니다
    하지만 찾아가서 확인하시겠다면 그건 용기있고 본인의 권리를 찾으려하는 올바른 행동이겠죠
    하지만 결과는(현실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 @해괴한 자운영
    사실 쉽사리 교수님을 못찾아가겠는게 이때까지 이런 상황이 없어서 처음이기도하지만 교수님특성상 아예 문도 안열어주시거나 진짜 욕하실거같아서 이러고있는거였거든요...후...ㅠㅠ그냥 안고가고 메일하나보내려고 생각중이에요 정정기간끝나고 교수님께 결국 회신안보내주셨네요 이렇게ㅎ...ㅠㅠ
  • @해괴한 자운영
    헐...무슨 수업이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런 이상한 교수도 있다니 충격이네요...
  • 메일같은 경우는 님은 안읽씹 당했지만
    저는 메일. 읽씹. 메일. 또 읽씹. 메일.
    연구실와라. 감. 없음.
    이런 경우도 있어요. 여튼 힘내시길...
  • @해괴한 자운영
    네ㅠㅠ파이팅...! 후...ㅠㅠ감사합니다ㅜㅜ
  • 메일 바꿔서 제목은 좀 다르게해서 읽을수 밖에 없게?
  • @빠른 나스터튬
    오ㅋㅋㅋ일단 감사합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2704 .22 이상한 섬잣나무 2018.04.08
162703 .7 근엄한 감나무 2015.12.12
162702 .9 침착한 헛개나무 2018.03.08
162701 .3 난감한 야광나무 2015.04.30
162700 .3 흔한 수송나물 2018.05.21
162699 .6 멋쟁이 뻐꾹채 2017.12.28
162698 .17 유쾌한 금불초 2020.05.12
162697 .3 깜찍한 뚝갈 2019.08.03
162696 .3 빠른 개나리 2016.02.18
162695 .5 멋쟁이 꽃치자 2019.11.13
162694 .7 재미있는 풍란 2015.12.22
162693 . 도도한 비파나무 2018.10.26
.21 근육질 달래 2015.12.31
162691 .2 답답한 가죽나무 2015.10.27
162690 .14 방구쟁이 금사철 2019.08.15
162689 .37 초라한 산괴불주머니 2015.07.16
162688 .19 특별한 작두콩 2020.02.27
162687 .2 깨끗한 청가시덩굴 2018.03.06
162686 .14 털많은 흰씀바귀 2018.03.18
162685 .2 의젓한 과꽃 2019.04.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