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밑에랑 같은 경운데..

화난 토끼풀2015.12.31 02:53조회 수 1385댓글 14

    • 글자 크기
전 남자고요 얼마전 엄청 친한 지인에게 소개를받았습니다. 그 소개해준사람도 지인과 엄청 친하고 각별한사이구요. 그런데 만나보니까 그냥그래서 연락을 주고 받는데 진짜 더이상 할말도없고 더욱 더 마음에 안가게 되더라고요...그래서 할말이 없어서 내일 영화보자니까 알겠다고 하길래 일단 영화를 보기론 했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주선자는 알아서하라는데 어떤식으로 거절을 해야할지 모르겟어요..어떻게해야 상처안주고 정리할지...뭔가 돌직구로 말하면 나도 너 별론데 무슨상관..?이런 느낌일거같기도하고 주선자랑 왠지 틀어질거같기도한데..어떻게 해야할까요..
    • 글자 크기
여자분들! 통통한 남자는 (by 천재 쑥부쟁이) 소개받았는데 (by 촉박한 가시오갈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1023 보통 좋아하는 감정은 몇일 가나요?12 싸늘한 벚나무 2020.01.22
31022 싫어하는것 좋아하는것 뭐적으셨어요?7 다친 바위채송화 2013.03.22
31021 [레알피누] 군대가깃전에 여친없으면....19 안일한 이삭여뀌 2013.09.30
31020 요즘에...4 민망한 사랑초 2013.10.11
31019 도대체 밀당이 왜필요하죠?10 운좋은 장미 2013.11.29
31018 .18 도도한 꼬리조팝나무 2014.02.06
31017 여성분들6 치밀한 마타리 2014.04.02
31016 [레알피누] 좋아하는 이성앞에서7 난폭한 붉은서나물 2014.04.04
31015 [레알피누] 정이란게 진짜 떼기 어려운 거네요..17 피곤한 맑은대쑥 2014.05.27
31014 .9 냉정한 넉줄고사리 2014.06.03
31013 좋아하는 이유14 어두운 은백양 2014.06.14
31012 왜 나에게 고맙고... 왜 미안했는지 알겠다....3 똑똑한 비수리 2014.06.14
31011 ,39 무좀걸린 히아신스 2014.10.06
31010 [레알피누] 제가 어디서 잘못했길래 그녀가 잠수탈까요..11 유능한 채송화 2014.10.15
31009 어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21 무좀걸린 제비꽃 2015.03.19
31008 벚꽃다떨어져랑!!!65 엄격한 쑥방망이 2015.04.10
31007 .45 점잖은 꽃마리 2015.06.08
31006 여자분들! 통통한 남자는38 천재 쑥부쟁이 2015.07.26
와..밑에랑 같은 경운데..14 화난 토끼풀 2015.12.31
31004 소개받았는데4 촉박한 가시오갈피 2016.03.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