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익히 소문이 자자한건 알고있었는데 직접 당한건 처음이네요ㅋㅋㅋㅋ
아침에 삼각김밥이랑 음료수해서 약 삼천원정도 카드결제했는데 일하시는 아저씨 왈,
"새해 첫손님이 카드결젠데 오늘 장사 잘 되겠어?"
어이가 없어서 2~3초간 뚱했는데 평정을 되찾고
"새해부터 그런 말 들으면 참 손님입장에서 기분 좋겠네요. 다시는 안와야지." 큰 소리 땅 치고 나왔습니다.
가지마세요
워낙 익히 소문이 자자한건 알고있었는데 직접 당한건 처음이네요ㅋㅋㅋㅋ
아침에 삼각김밥이랑 음료수해서 약 삼천원정도 카드결제했는데 일하시는 아저씨 왈,
"새해 첫손님이 카드결젠데 오늘 장사 잘 되겠어?"
어이가 없어서 2~3초간 뚱했는데 평정을 되찾고
"새해부터 그런 말 들으면 참 손님입장에서 기분 좋겠네요. 다시는 안와야지." 큰 소리 땅 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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