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너무 드세거나 똑똑하면 시집 못 가'
같은 고리타분한 말처럼 뭐야;;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있네;;
이런 느낌인지 아니면 꽤 진심으로 하는 말인지 궁금하네요.
저한테 워홀은 용기가 필요하고 도전할 만한 멋진 일이었는데 저런 말 하는 사람 보니까
뭔가 싶네요.
'여자가 너무 드세거나 똑똑하면 시집 못 가'
같은 고리타분한 말처럼 뭐야;;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있네;;
이런 느낌인지 아니면 꽤 진심으로 하는 말인지 궁금하네요.
저한테 워홀은 용기가 필요하고 도전할 만한 멋진 일이었는데 저런 말 하는 사람 보니까
뭔가 싶네요.
남자들이 해외 다녀온 여자를 안 좋아하는 이유는 다른 이유지만요......
남자들이 똑똑한 여자를 싫어하는 것도 맞긴 합니다.
남자들이 젤 좋아하는 여자가 '예쁘고 멍청한 여자'니까요.
저도 이번에 교환학생으로 해외에 나가는데요. (참고로 여자입니다ㅎㅎ)
그래도 저런 말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을 위한 삶을 사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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