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되고
좋아하는사람한테 까이고
외모에대한 자존감이 바닥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집에만 가만히 있네요
제 모습을 떠올리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데
이 상황을 극복할려는 의지가 안생겨요
무기력합니다
외모를 가꾸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겟고
그 과정이 힘들고 번거롭고 귀찮고 자존감도 없습니다
폰만 만지다가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
가만히 누워있는게 하루의 일과네요
네 정말 한심하죠..... 바꾸고 싶은 의지가 안드네요
그냥 시간이 빨리 지나서 바빠지고 싶다는 생각뿐....
어떻게하면 생활을 바로잡을수 있을까요
도서관을가도 강제적인 공부도 아니라 시간만 보내고 올것같고 삶이 재미없고 힘이 하나도 없네요...
좋아하는사람한테 까이고
외모에대한 자존감이 바닥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집에만 가만히 있네요
제 모습을 떠올리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데
이 상황을 극복할려는 의지가 안생겨요
무기력합니다
외모를 가꾸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겟고
그 과정이 힘들고 번거롭고 귀찮고 자존감도 없습니다
폰만 만지다가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
가만히 누워있는게 하루의 일과네요
네 정말 한심하죠..... 바꾸고 싶은 의지가 안드네요
그냥 시간이 빨리 지나서 바빠지고 싶다는 생각뿐....
어떻게하면 생활을 바로잡을수 있을까요
도서관을가도 강제적인 공부도 아니라 시간만 보내고 올것같고 삶이 재미없고 힘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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