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대가 많이 되는 병신년입니다. 총학생회라는 타이틀을 받자 바로 하는 행동이라는게 또 학생들이 거북해 하는 일이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하는 말에 귀를 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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