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
너무 영화가 순수하고 서정적이어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택이 옆에 있으면 왠지 착하고 경건해져야 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이어폰 끼고 영화 보다가 헤어나오질 못할 거 같아서 너무 슬퍼질까봐 일부러 스피커로 봤어요
이거 처음 봤을 때도 무지 감동먹었었지만 몇 년지나서 다시 보는데도 여전히 뭉클뭉클 하네요
아닌밤에 감수성 폭발이네요
미치겠네요
너무 영화가 순수하고 서정적이어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택이 옆에 있으면 왠지 착하고 경건해져야 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이어폰 끼고 영화 보다가 헤어나오질 못할 거 같아서 너무 슬퍼질까봐 일부러 스피커로 봤어요
이거 처음 봤을 때도 무지 감동먹었었지만 몇 년지나서 다시 보는데도 여전히 뭉클뭉클 하네요
아닌밤에 감수성 폭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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