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헛산듯

촉촉한 꽃마리2016.01.04 19:46조회 수 113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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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걸어오는데 갑자기 너무 외로워져서 전화하고싶어 연락처 뒤적이는데 수백명 등록되있지만 정작 마음터놓고 연락할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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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의 타협 (by 피로한 졸방제비꽃) 학년이 올라갈수록 (by 의연한 비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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