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뉴스보다가 새해에 새삼 부산대의 저력이 느껴지는 소식이 보여서 가져왔네요 선배님들을 뛰어넘는 자랑스러운 부대인이 되길 바라며..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뉴스보다가 새해에 새삼 부산대의 저력이 느껴지는 소식이 보여서 가져왔네요 선배님들을 뛰어넘는 자랑스러운 부대인이 되길 바라며..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뉴스보다가 새해에 새삼 부산대의 저력이 느껴지는 소식이 보여서 가져왔네요 선배님들을 뛰어넘는 자랑스러운 부대인이 되길 바라며..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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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중 서울대6명 부산대5명 표본크기가작아서 그런지 별 감흥은 없네요
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주요 은행의 임원직이니 표본이 적을 수 밖에 없겠죠ㅎ 저는 고향은 부산이지만 고등학교는 위쪽지방에서 다녀서 솔직히 부산대가 어느수준인지 잘몰랐는데
웬만한 인서울보단 자긍심을 가질만한 학교로 느껴집니다 -
표본이 작아도 부행장 이상이면 레알 임원이니 대단한거라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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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임원될 나이의 사람들이 부산대다니던 시절이면부산대는 거의 스카이급 시절인데 15위권 왔다갔다하는 지금이랑 비교하면서 저력을 느끼는건 무리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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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과거를 본받아 더 열심히하자는 말이죠ㅎㅎ 물론 입결자체는 많이 떨어졌지만 아웃풋은 아직 괜찮은 편이고 또 우리세대가 열심히 함에 따라 부산대 인지도도 다시 높아지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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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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