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할 땐 너무나 당연하고 진짜 별일 아닌 부분에서도요..
미용실가서 잘라주시는 분이랑 보조하시는 분이 집중해서 쳐다보면 저도 모르게 덜덜 떨고 있고
사진관 가서 사진찍을때도 떨고
치과에서도 떨리고 지나가던 사람이 좀 오래 쳐다보면 떨고...
원래 성격이 히키코모리같은 건 절대 아니고 활동적이고 잘 꾸미고 다녀서 남들이 보기엔 절대 그럴거라고 상상도 못해서 제가 그런 모습 보이면 깜짝깜짝 놀랄 정도입니다ㅜㅜ
대인기피까진 아닌 것 같은데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봐야 할까요ㅜㅜㅜㅜ
미용실가서 잘라주시는 분이랑 보조하시는 분이 집중해서 쳐다보면 저도 모르게 덜덜 떨고 있고
사진관 가서 사진찍을때도 떨고
치과에서도 떨리고 지나가던 사람이 좀 오래 쳐다보면 떨고...
원래 성격이 히키코모리같은 건 절대 아니고 활동적이고 잘 꾸미고 다녀서 남들이 보기엔 절대 그럴거라고 상상도 못해서 제가 그런 모습 보이면 깜짝깜짝 놀랄 정도입니다ㅜㅜ
대인기피까진 아닌 것 같은데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봐야 할까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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