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는 땄는데. ㅋㅋ

글쓴이2012.10.19 11:26조회 수 3323댓글 15

    • 글자 크기

중도에서 번호는 땄는데 카톡 대화가 왤캐 끊깁니까 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아오 아오 아오 아오 잘 되고 싶은데. ㅋㅋㅋ


시험을 다 안쳤는지, 답장도 느리고 이 이녀자 -_- .. 혼나야할 녀자 -_-..ㅠ ㅠㅠ


'시험은 다 쳤어요?' 하고 만약 다 안쳤다고 하면 전 찌그러져 있어야하나요? -_- ?? ㅋㅋㅋ


아 모르겠다.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469 .1 현명한 네펜데스 2017.12.19
7468 .18 털많은 물푸레나무 2020.01.14
7467 .13 겸연쩍은 목화 2019.02.27
7466 .3 다친 빗살현호색 2016.08.28
7465 .5 고고한 둥근잎나팔꽃 2018.02.22
7464 .10 멍한 까치고들빼기 2015.02.23
7463 .24 깔끔한 솔나리 2016.07.30
7462 .5 착실한 민백미꽃 2018.05.28
7461 .3 적나라한 왕원추리 2019.02.08
7460 .7 의연한 가래나무 2020.09.11
7459 .3 저렴한 히말라야시더 2017.09.08
7458 .32 정겨운 하늘나리 2019.04.27
7457 .2 일등 참꽃마리 2019.03.07
7456 .2 초조한 세쿼이아 2018.05.30
7455 .3 억울한 산단풍 2017.06.24
7454 .20 살벌한 백송 2018.05.07
7453 .6 미운 잔털제비꽃 2016.07.22
7452 .1 뚱뚱한 해바라기 2019.04.18
7451 .8 활달한 꽃마리 2018.05.15
7450 .11 늠름한 수국 2018.11.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