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긴게 호구처럼 만만하게 생겼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갈때마다 매번 잡히는건 아니지만
암튼 매우 자주 잡힘 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참 희한한게 다들 하는 멘트가 똑같음
가지고 있는 기운에 비해
잘 쓰지를 못하는것 같다면서 매번 잡음
자꾸 반복해서 들으니 세뇌되는것 같음.
한 번은 집에 가는길에 왠 아리따운 여성분이 말을 거시길래
정말 아주 굉장히 설렌 마음으로
겉은 평온을 유지하며 "네? 무슨일이시죠?" 하고 경쾌하게 대답했는데
역시나 도를 아세요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객끼들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