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사겼으면 둘다 나이가 먹을만큼 먹어서 결혼을 어느정도 염두해야 될거에요. 이런 관계가 계속해서 잘 이어질 경우 결혼을 하겠지만, 그렇게 오래 사귀다 이런 저런 이유로 헤어질경우 집에서는 이제 결혼압박도 들어올거고 본인도 좀 부담이 될겁니다. 그래서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있다싶으면 크게 재거나 따지지않고 그냥 어느 정도 만나보고 괜찮다는 확신이 들면 결혼하구요
오래사귄거는 결혼시기가 아닐때 만나 좋은감정을 오래 유지한것뿐이고 짧게 사귄거는 몇번헤어지고 만난 나이대이기 때문이라 짧을뿐 결혼조건을 고려안했고
바로초고속 결혼하는이유는 결혼시기가 왔고, 결혼조건에대해 확실히 알고 있기때문에 주위에 그조건맞는사람과 연애짧게해보고 마음에 들면 바로 결혼하는거라서 그럽니다.
즉, 결혼시기아닐때 결혼조건이 아닌 마음에드는 이성을 만나 사귄것뿐이라서 결혼이 안된것이고 그후에 만난사람과 빠르게 결혼하는것은 결혼시기때 결혼조건을 보고 여러사람을 선별해서 만난뒤 마음에 드는 사람과 결혼하는것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시기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특정사람의 결혼시기를 눈치챌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짧은시간에 여러사람을 만나려고 하고 ,그러나 연애가 아니라 애매하게 썸으로만 여러명을 계속만난다면 그것은 결혼조건을 재고있는것이기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것입니다. 주로 경제력에 관한것을 제일많이 물어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