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이브 노래만 여러번 듣고 있는데
작년 축제때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바이브 공연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소름돋고 인상 깊었음 ㅠㅠ
다시와주라, 미친거니, 하고 한 곡 더 불렀는데 기억은 안남
여튼 지금 저렇게 나가수에서 활약하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아 바이브도 몸값 확 올라서 이제 우리학교 축제 못오겠죠?ㅠㅋㅋ 다시한번 그 전율을 느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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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넬도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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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오 그렇군요.. 안타깝게도 저는 그 때 고딩이라서 못봤네요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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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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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때 녹음한 거 아직도 들고 있는데 술이야도 불렀군요 ㄷㄷ 완전 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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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Maos
헐 ㅠㅠ 술이야 완전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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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발 더이상 축제때 발라드 가수를 보고 싶지 않아요 //
하아.. 같은 국립대인 부경대, 해양대는 가수 선정 쩔던데.. 사립대 들은 말할 것도 없고
왜 맨날 우리학교만 발라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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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가을축제도 있었음??
군대갓다오니 기억이없네요ㅎㅎ
08년인가09년에 빅마마만 기억남 -
@탈퇴회원
시월제인가 있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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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라드가수만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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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나 리쌍 와주면 안돼겠니??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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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오 ㅋㅋㅋ 다듀랑 리쌍 오면 쩔죠 ㅋㅋㅋㅋ
슈프림팀도 좋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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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야를 듣는데.......
옆에 브니엘 고 남학생무리가 야자를 까고 왔었음
바이브의 술이야를 함께열창하는데
입냄새나서 진짜 미칠뻔한 기억이있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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