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모쏠 아다남..

글쓴이2016.01.09 23:47조회 수 3356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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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같은 수업들으면서 나한테 번호물어보던 누나도 생각나고 왜깟을까하면서
도서관에서 말걸다가 친해진 여자애도 생각나고..
그렇게 공부라는 핑계로 철벽처럼지내다 하 ..금방 중도나오면서 이렇게 공부만하다가 혼자 쓸쓸히 죽을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여러분들은 오래공부하지마시고 저처럼 되지 말고 빨리 시험합격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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