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왤케 불친절할까요.....
집근처라 바쁠때 들르긴 하는데
북문처럼 카드 거절 이런건 아니라도 주인아저씨 하시는거 보면 너무 기분 나빠요.
새로온 알바한테 교육시키는거 잠시 들었는데..;;
말 굳이 많이 하지마라.
예전 알바는 매출이 0하나가 거 붙었다... 등등
알바가 참 안쓰러워 보였어요 ㅠㅠ
어쩌면 당연한거겠지만
손님을 손님이 아니라 그냥 매출(?) 돈 ?
이정도로만 대하는 느낌?
사실 대부분의
편의점이 다 그냥 계산만 하고 안녕히가세요
그정도라 친절을 바라고 가는곳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여긴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기분 나빠져서 나오게되요
알바분들말고.. 사장님 계실땐요ㅠ
근데
어제 알바교육시키는거 들으니
왜 그동안 그렇게 불친절하게 대하셨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저런 마인드로 장사를 하시는구나 싶은?
집근처라 바쁠때 들르긴 하는데
북문처럼 카드 거절 이런건 아니라도 주인아저씨 하시는거 보면 너무 기분 나빠요.
새로온 알바한테 교육시키는거 잠시 들었는데..;;
말 굳이 많이 하지마라.
예전 알바는 매출이 0하나가 거 붙었다... 등등
알바가 참 안쓰러워 보였어요 ㅠㅠ
어쩌면 당연한거겠지만
손님을 손님이 아니라 그냥 매출(?) 돈 ?
이정도로만 대하는 느낌?
사실 대부분의
편의점이 다 그냥 계산만 하고 안녕히가세요
그정도라 친절을 바라고 가는곳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여긴 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기분 나빠져서 나오게되요
알바분들말고.. 사장님 계실땐요ㅠ
근데
어제 알바교육시키는거 들으니
왜 그동안 그렇게 불친절하게 대하셨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저런 마인드로 장사를 하시는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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