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추억을 준다는 건 일종의 부수적인 만족감이고, 그러한 행사나 시간을 기획하는 것 자체에 뜻이 있으니 특정한 직업이나 일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축제나 컨벤션이 고정된 어떠한 카테고리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매번 다른 주제로 다른 경험을 서로 쌓을 수 있으니 지금 현재 저로서는 다양한 장르로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에요. 저는 취업반이 아니라서 대외활동 위주로 살피고 있는데, 이 분야는 부산에만 하더라도 벡스코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들에 서포터즈로 설 수 있고 부산락페 영화제 등등에서 자원봉사도 할 수 있지요. 일단은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익을 준비하는 시간과 내가 내 꿈을 찾는데 쏟는 시간 둘을 비교해본다면.. 오히려 토익이 더 걸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땐 120세 까지 산다는데 방향성없이 나가면 그 큰 풍파를 견뎌낼 힘이 있을까 싶네요.. 대학교 교육에도 문제가 일부 있는것 같아요 님도 찾으 실 수 있어요 ! 막연하다고 하지않으면 해결하는 시기는 안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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