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취업 실패하고 졸업을 앞둔 4학년 남학생입니다.
학점, 토익, 토스, 기사자격증의 기본적인 스펙은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저한텐 부족한게 직무경험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직무경험도 쌓을겸 지인의 소개로 방학동안 3개월정도 제 전공과 직결되는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제가 일하는게 어느정도 마음에 들었는지 원래 정했던 더 일해볼생각이 있는지 물어보더군요.
1달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분명 직무에 관해서 경험을 쌓고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쌓기에 3개월이라는 시간은 저에게 짧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최소 6개월에서 1년동안 더 일해보는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구요.
하지만 7시 출근 5~6시 퇴근이라 2016년 취업준비가 힘들거라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현장 채용직으로 계약이 되어 근무할 가능성도 있어서 이렇게 되면 그 기간동안은 취업 지원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구요.
그나마 올해 25살이라는 어린나이라서 졸업유예 신청하고 6개월에서 1년정도 아르바이트라도 직무관련 경험 쌓으면서 천천히 준비해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인턴이 아니라 아르바이트여서 취업할 때 이력서에 스펙으로 증명이 될지 면접에서 어필이 될지 미지수입니다.
더 일해보면서 직무경험을 더 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2월 말까지만 해서 바로 상반기에 집중을 해야할까요?
요새 인턴이 금턴이라 직무경험을 쌓기가 쉽지않은데 고민이네요..
피누인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학점, 토익, 토스, 기사자격증의 기본적인 스펙은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저한텐 부족한게 직무경험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직무경험도 쌓을겸 지인의 소개로 방학동안 3개월정도 제 전공과 직결되는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제가 일하는게 어느정도 마음에 들었는지 원래 정했던 더 일해볼생각이 있는지 물어보더군요.
1달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분명 직무에 관해서 경험을 쌓고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쌓기에 3개월이라는 시간은 저에게 짧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최소 6개월에서 1년동안 더 일해보는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구요.
하지만 7시 출근 5~6시 퇴근이라 2016년 취업준비가 힘들거라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현장 채용직으로 계약이 되어 근무할 가능성도 있어서 이렇게 되면 그 기간동안은 취업 지원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구요.
그나마 올해 25살이라는 어린나이라서 졸업유예 신청하고 6개월에서 1년정도 아르바이트라도 직무관련 경험 쌓으면서 천천히 준비해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인턴이 아니라 아르바이트여서 취업할 때 이력서에 스펙으로 증명이 될지 면접에서 어필이 될지 미지수입니다.
더 일해보면서 직무경험을 더 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2월 말까지만 해서 바로 상반기에 집중을 해야할까요?
요새 인턴이 금턴이라 직무경험을 쌓기가 쉽지않은데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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