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된지도 오래됬습니다.
친구 소개로 한 분을 만났습니다. 좋은 분이시고 저를 좋아해주셔서 3일정도만나고 어찌하다보니 사귀게 되었네요..
저를 좋아해주셔서.. 시간이가면 제 마음도 그 쪽으로 향할것같아 시작한 만남인데
몇 일 이 지나도 마음이 향하질않네요
아마 죄송하단말을 전해야 할것같아요..
혹시 저같은 경우가 있으신분이 있는지...
어떤방법으로 어떻게 말을 전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혼자 된지도 오래됬습니다.
친구 소개로 한 분을 만났습니다. 좋은 분이시고 저를 좋아해주셔서 3일정도만나고 어찌하다보니 사귀게 되었네요..
저를 좋아해주셔서.. 시간이가면 제 마음도 그 쪽으로 향할것같아 시작한 만남인데
몇 일 이 지나도 마음이 향하질않네요
아마 죄송하단말을 전해야 할것같아요..
혹시 저같은 경우가 있으신분이 있는지...
어떤방법으로 어떻게 말을 전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4383 | [레알피누] 남자친구랑 여행가려고하는데 부모님17 | 멋쟁이 쉽싸리 | 2015.07.08 |
24382 | 이사람이다!10 | 한심한 쥐오줌풀 | 2015.07.08 |
24381 | 저는 이런게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37 | 근육질 은목서 | 2015.07.08 |
24380 | 도서관..12 | 애매한 밤나무 | 2015.07.07 |
24379 | .25 | 빠른 금사철 | 2015.07.07 |
24378 | 사랑이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 같아11 | 의젓한 동의나물 | 2015.07.07 |
24377 | 정말 못생긴 사람한테 콩깍지 씌인적 있으세요?14 | 까다로운 광대수염 | 2015.07.07 |
24376 | 또 마주치고 싶다...7 | 뚱뚱한 풀협죽도 | 2015.07.07 |
24375 | 연락하고 싶다...3 | 개구쟁이 명자꽃 | 2015.07.07 |
24374 |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의 포옹에6 | 쌀쌀한 애기나리 | 2015.07.07 |
24373 | .31 | 보통의 느티나무 | 2015.07.07 |
24372 | 처녀가 없다고하네요 1교시에사귀고 3교시 헤어짐25 | 착실한 자운영 | 2015.07.07 |
24371 | 외모 스트레스14 | 유치한 아그배나무 | 2015.07.07 |
24370 | .7 | 고상한 개불알풀 | 2015.07.07 |
24369 | 연락7 | 살벌한 담배 | 2015.07.07 |
24368 | [레알피누] 여자친구랑 갈만한 음식점 소개해주세요18 | 끌려다니는 도깨비바늘 | 2015.07.07 |
24367 | 헤어진지 꽤 됐는데21 | 코피나는 배초향 | 2015.07.07 |
24366 | 남자분들 질문이요9 | 깔끔한 산호수 | 2015.07.07 |
24365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11 | 살벌한 겹황매화 | 2015.07.07 |
24364 | 잠시만 안녕3 | 한심한 앵초 | 2015.07.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