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야기 많이들었는데요.
여행이나 교환학생,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이런식으로 길게 다양하게 외국을 다녀오면
시야가 넓어진다. 확실히 국내에서만 있던 애들하고는 생각하는게 다흐다.
다녀오신분들 정말 그런가요?
전 해외한번 안나가본 우물안 개구리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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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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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구리님도 우물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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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넓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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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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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대장갓갓갓갓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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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수배우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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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더럽네요. 부산대 왜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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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지않는 건 책의 한장만 보는것과 같다고 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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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자기최면입니다. 뭐 일주일, 한달 다녀와봐야 뭘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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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가서 외국인들하고 어울리면서 말 한마디라도 더 해보고 그쪽 문화를 많이접하면 넓이질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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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죽기 전에 색다른 경험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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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는 것 자체가 큰 차이에요.
외국에 나가는게 엄청 크게 느껴졌는데 한번 가보고 나니까 바운더리가 달라진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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