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몸매를 가진 여성분이 제 이상형입니다. 푸근해서 좋더라구요. 학교다니다보면 번호따고싶은 처자가 한번씩 있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차마 물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통한 처자분들 제가 용기를 좀 가져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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