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에서 벗어났던 나의 방법...

겸손한 미국부용2012.10.20 19:29조회 수 1866추천 수 1댓글 8

    • 글자 크기
고시생이라 하루하루 우울한 나날이었죠...
혹시 저같은분 계시면 참고하시라구...
ㅎㅎㅎㅎ아 정말 부끄럽지만 ㅠ저는 방에서ㅊ춤을 췄네요 ㅋㅋㅋㅋㅋㅋ미친놈같아보엿겠지만 저밖에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와 피에스타의 달빛바다 그노래로 춤추다가 이젠 다른노래로 춤춰요...아정말 부끄러운데 ㅋㅋㅋㅋㅋ혹 우울한 분 계시면 따라해보세요ㅠ
저눈 더워서 옷 좀 벗고 췄어요....ㅠㅠㅠ 시험합격하면 다 추억이리라 ㅋㅋㅋㅋㅋㅋ
한번 해보세요 신나개 몸을 흔들어보세영ㅎㅎㅎㅎ

저는물러갑니다ㅠㅠ부끄부끄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수술때문에 수업빼야하는데.. (by 정겨운 다정큼나무) [레알피누] 으휴 벌써 25살인데.. 이게 뭔지.. (by 냉철한 꽃며느리밥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464 온천천에 운동기구 머머있나요5 수줍은 사철나무 2012.10.20
2463 카톡....36 화사한 빗살현호색 2012.10.20
2462 키큰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82 화려한 오리나무 2012.10.20
2461 좀 분란 조장하게 되는 주제의 이야기라는걸 알지만, 한번씩 궁금한게 있어서 써봅니다.12 근육질 히말라야시더 2012.10.20
2460 [레알피누] 빠른년생이란 거 고민이네요...19 특이한 광대나물 2012.10.20
2459 자취하시는분들 한달에 얼마정도드세요???14 냉정한 백당나무 2012.10.20
2458 혹시 해양학과분안계시는지요ㅜㅜ9 행복한 벌노랑이 2012.10.20
2457 난 외롭지 않아6 느린 해당 2012.10.20
2456 비슷한사람과 반대인사람4 살벌한 월계수 2012.10.20
2455 [레알피누] 남자분들~ 어떤때 이여자가 나한테 관심있나? 하는 생각 드세요?12 멍한 메꽃 2012.10.20
2454 [레알피누] 수술때문에 수업빼야하는데..3 정겨운 다정큼나무 2012.10.20
우울함에서 벗어났던 나의 방법...8 겸손한 미국부용 2012.10.20
2452 [레알피누] 으휴 벌써 25살인데.. 이게 뭔지..11 냉철한 꽃며느리밥풀 2012.10.20
2451 [레알피누] 돈을 빌려간 년이 이리저리 핑계대면서 벌써 8개월째입니다28 빠른 닥나무 2012.10.20
2450 여성분들에게 질문7 아픈 고란초 2012.10.20
2449 일년에 한두벌씩 바지가 터져요ㅠㅠ19 멋진 붉나무 2012.10.20
2448 국어 교육과/국문과분들 계시나요10 청결한 쑥갓 2012.10.20
2447 연애하게되면요27 생생한 여주 2012.10.20
2446 [레알피누] 어머니때문에 고민10 유별난 호랑버들 2012.10.20
2445 부전공 복전으로 돌리는방법좀 알려주세요(무역입니다)2 발랄한 타래붓꽃 2012.10.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