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에서 벗어났던 나의 방법...

겸손한 미국부용2012.10.20 19:29조회 수 1868추천 수 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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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이라 하루하루 우울한 나날이었죠...
혹시 저같은분 계시면 참고하시라구...
ㅎㅎㅎㅎ아 정말 부끄럽지만 ㅠ저는 방에서ㅊ춤을 췄네요 ㅋㅋㅋㅋㅋㅋ미친놈같아보엿겠지만 저밖에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와 피에스타의 달빛바다 그노래로 춤추다가 이젠 다른노래로 춤춰요...아정말 부끄러운데 ㅋㅋㅋㅋㅋ혹 우울한 분 계시면 따라해보세요ㅠ
저눈 더워서 옷 좀 벗고 췄어요....ㅠㅠㅠ 시험합격하면 다 추억이리라 ㅋㅋㅋㅋㅋㅋ
한번 해보세요 신나개 몸을 흔들어보세영ㅎㅎㅎㅎ

저는물러갑니다ㅠㅠ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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