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

글쓴이2016.01.12 23:45조회 수 1296댓글 1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냥 무시해도되는말;
  • @창백한 개별꽃
    글쓴이글쓴이
    2016.1.12 23:54
    아...ㅠㅜ 헤어졌는데도 아직 좋아하고있어서.. 괜한 희망가졌네요..
  • @글쓴이
    헤어지면 끝 ㅎ ㅎ 의미두지마여
  • @창백한 개별꽃
    글쓴이글쓴이
    2016.1.13 00:05
    보고싶어요...
  • 그냥 좋은 말로 헤어지는거라 생각되네요. 뭐 좋은 이별은 없다고 생각하는 1인이지만
  • @큰 흰괭이눈
    글쓴이글쓴이
    2016.1.13 00:07
    보고싶어요.. 더 예뻐져서 더 당당해지고 더 행복해져서 그때 다시 연락하고싶은데 그러면 안되는거예요?
  • @글쓴이
    음 저도 헤어진지 1년 됐지만 딱히 연애를 하지 않아서 마지막에 헤어진 사람이 자꾸 생각나긴해요. 지금 아직 취준에다 졸업도 늦게 한편이어서 동갑들에 비해 좀 비루하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거든요. 저도 잘 되면 보란듯이 연락 해보고 싶죠. 그치만 글쓴이분께서 자기 관리 열심히 하시고 더 나은 모습을 갖추셨을때엔 더 좋은 사람이 곁에 있을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 하는것이 잘못 된 부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일은 모르니까요.
  • @큰 흰괭이눈
    글쓴이글쓴이
    2016.1.13 00:35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가야겠네요. 큰 흰괭이눈님두 어서 취업성공하셔서 자존감도 회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글쓴이
    네 감사합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은 한동안 지속 될 테지만 낙담하지 마세요. 발판 삼아서 더 멋진 모습되서 후회되게 만드세요 ㅎ
  • 어장요
  • @근엄한 솔새
    글쓴이글쓴이
    2016.1.13 00:09
    어장...하하하핳핳핳...
  • @글쓴이
    주변에 여자 떨어지고 좀 외롭다 생각되면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겠쬬
  • 누가찬건가요? 저는 상대방을 좋아하는 상태에서 이별 통보받고 계속 보고싶을거 같아서 연락자주하자고 했는데 연락을 못하겠더라구요. 요약하자면 상대방이 차인 상태라면 아직 글쓴분을 좋아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 @코피나는 파
    글쓴이글쓴이
    2016.1.13 08:28
    제가 차였는데... 우리 잘 안맞는것같다고 그러면서... ㅠㅜ 이제 절 안좋아하니까 찬게아닐까요
  • @글쓴이
    차이셨군요. . .그럼 죄송스럽게도. . .그분을 얼른 잊는게 나으시겠어요. 다른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 @코피나는 파
    글쓴이글쓴이
    2016.1.13 08:46
    예............... 슬프군요.....
  • 나쁜쪽으로 말하면 주변에 여자는 없고 여자몸이 그리울때 연락하겠다 이런뜻입니다
  • 연인으로는 헤어졌지만 그동안 사람 대 사람으로 들었던 정 때문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23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22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21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20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19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18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17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16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15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14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13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12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11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10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09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08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07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06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05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04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