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암울해질 수록 행정부와 입법부에 대한 불신만 가득해지네요.
행정부의 수장과 입법부의 핵심인사 대부분이 정치권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정치가 순탄해야 국가가 번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믿음, 상호호혜적 관계 등의 사회적 자본이 부족하고 대체로 단기적 시각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정치판은 이를 이용해서 포퓰리즘이나 남발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하고.
사실 곧 다가올 총선이 현재 만 21세로 투표권을 처음으로 행사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누구의 어떤 모습을 믿고 투표를 해야할 지 감이 안 오네요.
지금 어느 당도 보수다 진보다라고 뚜렷하게 말할 수 있는 당도 없고... 몇몇의 이익집단을 대변하거나 혹은 자신들의 권력과 인기 유지에 힘쓰는 이들로 밖에 안 보입니다.
정치권이 너무나도 암울한 나라, 우리나라만 이런건가요?
행정부의 수장과 입법부의 핵심인사 대부분이 정치권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정치가 순탄해야 국가가 번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믿음, 상호호혜적 관계 등의 사회적 자본이 부족하고 대체로 단기적 시각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정치판은 이를 이용해서 포퓰리즘이나 남발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하고.
사실 곧 다가올 총선이 현재 만 21세로 투표권을 처음으로 행사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누구의 어떤 모습을 믿고 투표를 해야할 지 감이 안 오네요.
지금 어느 당도 보수다 진보다라고 뚜렷하게 말할 수 있는 당도 없고... 몇몇의 이익집단을 대변하거나 혹은 자신들의 권력과 인기 유지에 힘쓰는 이들로 밖에 안 보입니다.
정치권이 너무나도 암울한 나라, 우리나라만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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