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층간소음이 좀 잦은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좀 전에 쓴건 소설이 아니라 실화+약간의 허구
.. 아참 허구가 섞이면 소설이었지
어찌됬건 이번엔 현실을 써볼게요
- 오전 9~ 11시 피아노연주 소리
- 한시간 가량 정적 후 1시 이후
목공작업 소리( 드릴. 망치. 톱. 혹은 글라인더)
- 혹은 한시 이후
대형오디오를 통한 7080음악 감상
- 혹은 멜ㅁ차트 100위권 랜덤 재생 혹은
상위권 반복재생
- 우퍼를 통한 창진 비트의 사운드 감상
- 저녁 7~9 불규칙 적인 정적
- 밤12시 이후 대략 4시 사이.
우퍼 짱짱한 음악감상 혹은 영화 감상
위의 항목중에 하나라도 단시간 꼭 발생하며
주말엔 거의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윗집에 자주 인사?를 드리러 가서
요즘엔 잠잠해진 편이지만
그래도 점심먹다 천장을 뚫고
윗집 할아버지가 나타날까 두렵습니다.
좀 전에 쓴건 소설이 아니라 실화+약간의 허구
.. 아참 허구가 섞이면 소설이었지
어찌됬건 이번엔 현실을 써볼게요
- 오전 9~ 11시 피아노연주 소리
- 한시간 가량 정적 후 1시 이후
목공작업 소리( 드릴. 망치. 톱. 혹은 글라인더)
- 혹은 한시 이후
대형오디오를 통한 7080음악 감상
- 혹은 멜ㅁ차트 100위권 랜덤 재생 혹은
상위권 반복재생
- 우퍼를 통한 창진 비트의 사운드 감상
- 저녁 7~9 불규칙 적인 정적
- 밤12시 이후 대략 4시 사이.
우퍼 짱짱한 음악감상 혹은 영화 감상
위의 항목중에 하나라도 단시간 꼭 발생하며
주말엔 거의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윗집에 자주 인사?를 드리러 가서
요즘엔 잠잠해진 편이지만
그래도 점심먹다 천장을 뚫고
윗집 할아버지가 나타날까 두렵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