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격한 둥근바위솔2016.01.14 18:44조회 수 1370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1 (by 기발한 노랑물봉선화) 1 (by 해박한 돌콩)

댓글 달기

  • 찾아보면 공부하면서 할수있는 알바도있어요 잘없긴하지만....
  • ㅜㅜ
  • 서럽긴 하겠지만 주변에 은근히 많습니다. 저도 4학년인데 입학후부터 알바 한달도 쉰적없고 쉬는날 하루도없이 평일 주말 다나간적도 많습니다. 힘내세요. 그 5.6시간이 글쓴분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줄꺼라고 믿습니다
  • 그리고 민망해 하지마세요. 주어진 환경에 떳떳해지세요. 그 모습을 더 이상하게 보는 주변인들이 계신다면 그 사람 성격 나오는거죠. 화이팅 합시다. 그냥 백수보다 낫습니다!
  • 저도 곧 고시생이지만 알바하고 과외하고있구요 시험치기 한달전까지 과외계속하고 네달전에 알바그만둘거에요.. 고3때도 여름방학때 알바하고 했었습니다 이 시간을 무조건 낭비라고 생각마시고 딴 애들은 내가 알바하는 시간에 얼마나 열심히했을까 생각하고 고3때도 더 분발할 수 있었던것같아요 한없이 비참해질수도 있지만 그런 생각말고 더 단단해집시다!!! 사실 제일 부끄러운거는 계속 이렇게 알바하고 전전긍긍하는거니까 얼른 붙어버려요!! 붙고나면 그게 더 자랑스러울거에요 알바하면서도 금방 취직했으니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685 14 눈부신 사피니아 2018.02.17
9684 15 침착한 딸기 2016.04.20
9683 15 야릇한 콜레우스 2018.07.05
9682 130 겸손한 쇠별꽃 2014.11.05
9681 110 무례한 흰씀바귀 2013.10.27
9680 114 초조한 구름체꽃 2019.12.25
9679 11 흔한 곤달비 2020.02.19
9678 11 귀여운 털도깨비바늘 2019.05.22
9677 126 정겨운 회화나무 2017.12.05
9676 11 납작한 옥수수 2020.04.24
9675 11 느린 수크령 2017.12.21
9674 16 착실한 먼나무 2015.08.01
9673 15 귀여운 토끼풀 2017.08.02
9672 116 뛰어난 굴참나무 2016.04.11
9671 17 미운 나도송이풀 2015.10.14
9670 15 끔찍한 참꽃마리 2014.12.09
9669 111 상냥한 마디풀 2017.05.21
9668 114 기발한 노랑물봉선화 2013.12.26
15 엄격한 둥근바위솔 2016.01.14
9666 134 해박한 돌콩 2014.01.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