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키우던 강아지 혹은 다른 기르던 동물이 아파서 세상을 떠나보낸 경험이 있으시거나 주위에 그런분 있으신가요? ㅠㅠ
제 지인이 강아지를 기르는데 강아지가 나이가 많아서 수술을 포기하고 가족분들은 이제 마음을 정리하고있다고 해요...
가족이 많이 힘들어하고 지인 부모님께선 자식같이 생각해서 눈물도 많이 흘리신다고해요..
후에 강아지가 세상을 떠나면 가족분들을 어떻게 위로해드리면 좋을지..혹은 어떤 방법이 가장 큰 위로가 되었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 지인이 강아지를 기르는데 강아지가 나이가 많아서 수술을 포기하고 가족분들은 이제 마음을 정리하고있다고 해요...
가족이 많이 힘들어하고 지인 부모님께선 자식같이 생각해서 눈물도 많이 흘리신다고해요..
후에 강아지가 세상을 떠나면 가족분들을 어떻게 위로해드리면 좋을지..혹은 어떤 방법이 가장 큰 위로가 되었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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