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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6.01.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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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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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쇠물푸레
2016.1.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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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라고 할게있나요 그냥 물어본거죠
@부지런한 쇠물푸레
글쓴이
2016.1.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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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근데ㅔ진짜너무 뜬금없어서.. 전되게 당황했는데 ㅋㅋ졸업도안했는데 이런걸 물어보는게 당연한건가요..?
근엄한 대추나무
2016.1.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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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생계획에 대해 물어보신거 아닌가요?
@근엄한 대추나무
글쓴이
2016.1.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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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ㅋㅋㅋ 올해 계획 이야기하다가 뜬금없이 질문하셔서 ;;;ㅋㅋㅋ이렇게 물어보는게 이상한게 아닌가요..?
@글쓴이
근엄한 대추나무
2016.1.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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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상할꺼없어요 다 큰성인인데 ㅋㅋㅋㅋ저도 부모님이랑 결혼에대한 이야기도 하고 해요 ㅋㅋ저도 애인도 없고요 ㅋㅋㅋㅋ
@근엄한 대추나무
글쓴이
2016.1.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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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ㅋㅋㅋ
다친 흰씀바귀
2016.1.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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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다 컸다고 생각되시니까 몇 년 안에 시집 가겠구나~~하는 생각이 드시고 그러니 본인은 결혼에 대해 얼만큼 생각하고 있는 지 궁금하셨던 거 아닐까요?
@다친 흰씀바귀
글쓴이
2016.1.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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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ㅜㅠ 갑자기 찡해졋어요..ㅠㅠ 맞는거같네요ㅠ 제가생각하는것보다 더 많이 컷다고 생각하셨나봐요ㅠ
@글쓴이
다친 흰씀바귀
2016.1.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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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래도 부모님 세대는 우리보다 결혼 시기도 더 빠르고 그러다보니 님이 적어도 10년 안에는 어머니 품을 떠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잘 생각해보면 멀지 않은 미래에 님은 직장도 갖게 되고 배우자도 만나게 될 확률이 높아요.평균적인 상황으로 가정한다면요. 본인은 아직 스스로가 덜 큰 것 같고 어린 아이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사회적으로는 성인이니까 어머니께서 그렇게 느끼시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음...네... 그렇습니다.
@다친 흰씀바귀
글쓴이
2016.1.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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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ㅠㅠㅎㅎㅎ감사합니다
피로한 동의나물
2016.1.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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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봅니다
귀여운 강활
2016.1.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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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궁금하시니까 물어보신듯 해요
느린 큰개불알풀
2016.1.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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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걱정되셨나보죠.. 못생겨서 시집도 못갈ㄲ...읍..읍!!
@느린 큰개불알풀
글쓴이
2016.1.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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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글쓴이
느린 큰개불알풀
2016.1.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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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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