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정가득히 좋아한건 아니겠죠?
제가 긱사를 살아요 거기다
남친과는 같은 분반이라 맨날 볼 수 있었는데
매번 아침마다 아니 그냥 매번
아 학교가기 싫다... 매번 그랬어요
사귄지 10일째? 되었을땨부터요..
전 그사람 때문에라도 학교를 얼른 가고싶을 정도였는데 매번 가기싫다.. 가기 귀찮다.. 저를 보기가 귀찮나? 아니 학교가기 싫은 마음이 나를 보고싶은것보다 더 크구나 라고까지 생각했죠----> 맞나요?
저랑 만나면 잤어요. 같이 앉아있는데 맨날 잡니다 피곤하다고 저만 얘기하고 얼굴 보고싶던건지..
또 과에서 하던 술자리도 저는 가는데.. 보통 제가 가면 같이 오든가 말이라도 하든가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예 신경도 안 씁디다
뭐 활동하러 가자해도 끝까지 거절하던 그사람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절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말조차 들은 적 없으니.. ㅎㅎ 어때요?
지금은 헤어졌고 좋은 사람 만나고 있습니다 그냥 문득 생각이 나네요
제가 긱사를 살아요 거기다
남친과는 같은 분반이라 맨날 볼 수 있었는데
매번 아침마다 아니 그냥 매번
아 학교가기 싫다... 매번 그랬어요
사귄지 10일째? 되었을땨부터요..
전 그사람 때문에라도 학교를 얼른 가고싶을 정도였는데 매번 가기싫다.. 가기 귀찮다.. 저를 보기가 귀찮나? 아니 학교가기 싫은 마음이 나를 보고싶은것보다 더 크구나 라고까지 생각했죠----> 맞나요?
저랑 만나면 잤어요. 같이 앉아있는데 맨날 잡니다 피곤하다고 저만 얘기하고 얼굴 보고싶던건지..
또 과에서 하던 술자리도 저는 가는데.. 보통 제가 가면 같이 오든가 말이라도 하든가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예 신경도 안 씁디다
뭐 활동하러 가자해도 끝까지 거절하던 그사람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절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말조차 들은 적 없으니.. ㅎㅎ 어때요?
지금은 헤어졌고 좋은 사람 만나고 있습니다 그냥 문득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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