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 오히려 글쓰신 분께 더 어필하려고 그런 투로 말한건 아닐까요? 괜히 여자친구에게 이쁘다, 좋다 이런 말을 직접적으로 하기 민망해서 틱틱 거리면서 일부러 제3자를 까는...?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나 한번 생각해보네요
-
@즐거운 노루오줌아뇨 일한지 꽤 됐는데, 그 여자는 최근 대타로 뛰고있는분이거든요. 다시 원래하시던분이 곧 들어가긴들어갈건데 그 원래하시던분얘기는 들어본적도없어서요.
-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여자분께서 박보검이랑 일하게 되면 기분이 좋듯이?
그냥 그런 상황이 아닌걸 조금 반대로? 솔직하게 표현하신거 같은데 -
좀더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공격적인 말투로 표현하지 마시구요 부드럽게
유연하게 대처하는 훈련이라 생각하세요 -
@기쁜 쉬땅나무감사합니다. 저 말듣고 남친에게 순간 뭐라한게 아차싶었는데 다시 담을수도 없는말이고하니.. 사실 최근 제 외모로 한창 어린동생에게 안좋은 소릴 들어서 예민한상태였거든요. 남친은 그 사실은모르고, 아무래도 평소보다 더 예민하게 받아들인것같네요ㅠ
-
간보는거같네요
-
@신선한 피소스테기아누구를요?
-
@글쓴이?
-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 가질 수 있겠지만, 여자친구/남자친구에게 말하는 건 좀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0503 | 보고싶어6 | 때리고싶은 개여뀌 | 2018.07.03 |
| 30502 | 잘생겼다는기준이뭘까요7 | 머리나쁜 닭의장풀 | 2018.11.17 |
| 30501 | 부모님이 남친을 별로 안 좋아해서 고민이에요21 | 즐거운 과꽃 | 2019.02.20 |
| 30500 | 마이러버 저저번 기수입니다4 | 수줍은 나스터튬 | 2019.07.07 |
| 30499 | 여자로 살아보고 싶어요3 | 안일한 물달개비 | 2019.09.04 |
| 30498 | 복학생은 외롭다8 | 느린 가지복수초 | 2013.04.11 |
| 30497 | 마이러버...고민되네요ㅠㅠ20 | 다친 일월비비추 | 2013.06.16 |
| 30496 | 남자분들9 | 큰 당매자나무 | 2013.12.18 |
| 30495 | 펑할께용10 | 멍청한 박새 | 2014.03.11 |
| 30494 | ㅠㅠㅠ 도서관에서 담배피시는분들..12 | 게으른 산국 | 2014.04.06 |
| 30493 |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처럼 보면서 마음정리를 할 수 있을까요?13 | 유쾌한 흰꿀풀 | 2014.10.10 |
| 30492 | ㅠㅠ난 공대남을 원했는데27 | 눈부신 한련 | 2014.12.22 |
| 30491 | 여성분에게 선톡도 몇 번 보내보고 했는데4 | 꾸준한 돈나무 | 2015.04.11 |
| 30490 | 사랑하시는분들19 | 추운 풀솜대 | 2015.05.16 |
| 30489 | -61 | 활동적인 참오동 | 2015.05.26 |
| 30488 | 연하한테 대쉬하는 이유가 뭔가요?;37 | 억울한 선밀나물 | 2015.06.09 |
| 30487 | 여자분들.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도 잊을 수 있는 날이 오나요5 | 바쁜 진범 | 2015.06.26 |
| 30486 | .21 | 깔끔한 수세미오이 | 2015.07.05 |
| 30485 | 커플이 깨졌다는 소식들으면 유난히 화들짝 놀라게 되는데... 제 가치관의 차이인가요?6 | 똑똑한 감나무 | 2015.10.02 |
| 30484 | 이별후 시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않는 번호9 | 보통의 돌양지꽃 | 2016.04.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