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학 중에서 테일러 준칙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책에 적혀있는 테일러 준칙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인플레이션율+2.0+0.5(인플레이션율-2.0)-0.5(GDP gap)으로 나와있어요
근데 이 공식에 따르면 gdp gap이 증가할 경우 금리를 하락시켜야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GDP갭은 실제gdp에서 잠재gdp를 감한 값이니까 이 값이 증가한다는 건 그만큼 경기가 과열된다는 이야기니까,
경기과열을 막으려면 금리를 인상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근데 저 공식에 따르면 오히려 금리를 낮춰야한다는 결론이 나와서 애매하네요 @_@
아니면 경기과열로 인한 인플레이션율이 저기 이미 반영이 된걸로 봐야할까요?
인플레이션율의 가중치가 1.5고 gdp gap의 가중치가 0.5니까 아마도 반영이 된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그냥 이대로 이해하기엔 영 찜찜하고..
어떻게 된걸까요?ㅜㅜ
책에 적혀있는 테일러 준칙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인플레이션율+2.0+0.5(인플레이션율-2.0)-0.5(GDP gap)으로 나와있어요
근데 이 공식에 따르면 gdp gap이 증가할 경우 금리를 하락시켜야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GDP갭은 실제gdp에서 잠재gdp를 감한 값이니까 이 값이 증가한다는 건 그만큼 경기가 과열된다는 이야기니까,
경기과열을 막으려면 금리를 인상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근데 저 공식에 따르면 오히려 금리를 낮춰야한다는 결론이 나와서 애매하네요 @_@
아니면 경기과열로 인한 인플레이션율이 저기 이미 반영이 된걸로 봐야할까요?
인플레이션율의 가중치가 1.5고 gdp gap의 가중치가 0.5니까 아마도 반영이 된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그냥 이대로 이해하기엔 영 찜찜하고..
어떻게 된걸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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