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아침에 그 자고 았는 모습보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맘이 커져서 막 붙어있고 싶은데..
그런 맘이 들어 여기저기 만져도 그냥저냥 반응이 없어요 평소엔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인데...
그러다 저번에 아침에 본인이 하려고 하는데 아프다더군요.. ㅜㅜ 전날에 두번 하고 잤어요
그 이후로 아침엔 뭔가 건들기 뭐하고.. 그랬는데
오늘 남친하고 얘기하다 그런쪽으로 말이 나와서
솔직하게 말했는데 은근? 그냥 살짝 좋아하면서
그럴때 자기 깨우라고 하더라구요
말을 하라고
근데 전 뭔가.. 피곤한데 억지로 하는것인양 제가 보채는거 같아서 좀 그래요....
그런 맘이 들어 여기저기 만져도 그냥저냥 반응이 없어요 평소엔 득달같이 달려드는 사람인데...
그러다 저번에 아침에 본인이 하려고 하는데 아프다더군요.. ㅜㅜ 전날에 두번 하고 잤어요
그 이후로 아침엔 뭔가 건들기 뭐하고.. 그랬는데
오늘 남친하고 얘기하다 그런쪽으로 말이 나와서
솔직하게 말했는데 은근? 그냥 살짝 좋아하면서
그럴때 자기 깨우라고 하더라구요
말을 하라고
근데 전 뭔가.. 피곤한데 억지로 하는것인양 제가 보채는거 같아서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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