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썸타던 여자가 있었는데 크리스마스전에 고백하려다가 여자애도 저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어서..차일까봐ㅠㅠ 결국 고백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진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여자애가 고백하라고 표시를 한거같기도 해요(하..진짜 똥멍청이ㅠㅠ)아마도 크리스마스전에 고백안했을때 엄청 실망이 컸겠죠?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전에는 잘 만나주고 웃어주고 했는데 진짜 딱 그 이후로는 저를 피하고 저를 만나는걸 부담스러워 하네요...
저번과 태도가 달라지니까 확 느껴졌습니다..
마치 주변에 있던 공기가 있을땐 못느끼다가 없어지니까 느끼듯이?
아무튼 생각하면 진짜..성격자체가 원래 눈치없고 둔해서 곰이라는 소리 많이 듣는데..ㅠ
아무튼 저는 아직도 좋아하는데...하루도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는데...그 여자애가 저를 멀리하고 피하는거 보면..어장이었다고 생각하는지...아니면 그냥 썸이 식어버린건지...
정말 가슴이 갑갑할정도로 미칠것같습니다..
걔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해서 한숨만 쉬게 되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다시 잘될수는 없는걸까요?
진짜 힘들어서 조언 구해봅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진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여자애가 고백하라고 표시를 한거같기도 해요(하..진짜 똥멍청이ㅠㅠ)아마도 크리스마스전에 고백안했을때 엄청 실망이 컸겠죠?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전에는 잘 만나주고 웃어주고 했는데 진짜 딱 그 이후로는 저를 피하고 저를 만나는걸 부담스러워 하네요...
저번과 태도가 달라지니까 확 느껴졌습니다..
마치 주변에 있던 공기가 있을땐 못느끼다가 없어지니까 느끼듯이?
아무튼 생각하면 진짜..성격자체가 원래 눈치없고 둔해서 곰이라는 소리 많이 듣는데..ㅠ
아무튼 저는 아직도 좋아하는데...하루도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는데...그 여자애가 저를 멀리하고 피하는거 보면..어장이었다고 생각하는지...아니면 그냥 썸이 식어버린건지...
정말 가슴이 갑갑할정도로 미칠것같습니다..
걔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해서 한숨만 쉬게 되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다시 잘될수는 없는걸까요?
진짜 힘들어서 조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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