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군대 얘기로 자주 올라오는 얘기중 하나가 crps라는 병이던데 몸이 불타고 신체를 절단시키는 정도의 고통이 엄습해오는 병이라더군요...
(15%는 너무 고통스러워 자살을 택한다고합니다..)
사실 군 장병들이 의무랍시고 나라지키러 가는데 최저임금도 못 받고 약 2년이라는 시간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허비하지 않습니까? 금전적 문제는 제쳐둔다 하더라도 훈련받다가 다치거나 해도 제대로 된 치료를 해주지 않아 위에서 말한 질병들이 나타난다더군요.
제가 몸이 호리호리해서 남들과 똑같이 사고가나도 부상이 심할 거 같은데 군대내에서 '이것만은 하지마라' '이것 할때는 조심해라' 그런 조언 없을까요?
(15%는 너무 고통스러워 자살을 택한다고합니다..)
사실 군 장병들이 의무랍시고 나라지키러 가는데 최저임금도 못 받고 약 2년이라는 시간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허비하지 않습니까? 금전적 문제는 제쳐둔다 하더라도 훈련받다가 다치거나 해도 제대로 된 치료를 해주지 않아 위에서 말한 질병들이 나타난다더군요.
제가 몸이 호리호리해서 남들과 똑같이 사고가나도 부상이 심할 거 같은데 군대내에서 '이것만은 하지마라' '이것 할때는 조심해라' 그런 조언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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