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인데
모임에서 알게된 분이 있는데
얼굴이 동안이어서 그런지
나이 말하기 전까지는 많아봐야 20중후반이겠지 했는데
30살이시더라고요
저는 이분이 좋은데 또 이분은
제가 너무 어리니까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기도 하고ㅜㅜ..
(선톡하면 답장은 성의있고 길게 잘 보내주시는데 본인이 선톡은 거의 오지 않으세요)
남자분들 여자랑 나이차 많이 나면 별론가요?
그리고 혹시 나이차 많이 나는 분 사귀시는 여자분들 있으면
조언좀 해주세요!
다가가는 방법이나 평소에 연애같은게 어떤지..
일단 이분은 회사다니다가 나오셔서 공기업 준비하시는거 같은데..
시간 그렇게 많아 보이진 않긴 했어요ㅜ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3743 | .11 | 저렴한 남산제비꽃 | 2018.08.16 |
| 53742 | .15 | 쌀쌀한 갈참나무 | 2017.12.19 |
| 53741 | .4 | 눈부신 단풍나무 | 2015.07.23 |
| 53740 | .7 | 화난 인삼 | 2018.04.13 |
| 53739 | .5 | 보통의 털머위 | 2015.11.14 |
| 53738 | .17 | 청렴한 만삼 | 2016.07.13 |
| 53737 | .5 | 민망한 복자기 | 2017.07.21 |
| 53736 | .1 | 이상한 개옻나무 | 2018.11.18 |
| 53735 | .27 | 수줍은 뱀딸기 | 2017.12.20 |
| 53734 | .1 | 우아한 복자기 | 2013.12.18 |
| 53733 | .6 | 다친 섬초롱꽃 | 2018.01.03 |
| 53732 | .20 | 우수한 개불알풀 | 2016.05.22 |
| 53731 | .5 | 우수한 보풀 | 2016.06.29 |
| 53730 | .10 | 해박한 콜레우스 | 2014.08.01 |
| 53729 | .9 | 야릇한 자금우 | 2017.04.15 |
| 53728 | .3 | 무심한 푸크시아 | 2015.10.12 |
| 53727 | .4 | 힘좋은 야콘 | 2017.10.20 |
| 53726 | .2 | 특별한 개불알풀 | 2014.09.06 |
| 53725 | .18 | 기쁜 쑥갓 | 2015.12.30 |
| 53724 | .18 | 무좀걸린 낙우송 | 2016.09.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