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노래방 애용자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데
옆 방에서 어떤 여자분이 나오더니
이쪽 문에서 안보이는 곳에 붙어서서 한참 서있으시더라구요
맞은편 방에 반사돼서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설마 내 노래 들으시나 하고 괜히 열심히 불렀는데..
한곡 끝날때쯤 들어가시더라구요
괜히 설레있었는데 ....
집 와서 생각해보니
아.. 밖에나와서 전화한건가?...
이놈의 설레발 ㅠㅠㅠㅠ
오늘도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데
옆 방에서 어떤 여자분이 나오더니
이쪽 문에서 안보이는 곳에 붙어서서 한참 서있으시더라구요
맞은편 방에 반사돼서 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설마 내 노래 들으시나 하고 괜히 열심히 불렀는데..
한곡 끝날때쯤 들어가시더라구요
괜히 설레있었는데 ....
집 와서 생각해보니
아.. 밖에나와서 전화한건가?...
이놈의 설레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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