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화학 현명ㅎ 교수님 엄청 무서우신가요?ㅜㅜ

아래 댓글 처럼 수업만 잘 들으면 문제없고 편하다는 말 듣고나서 수강신청했었어요. 선택은 님께서 하시면 될 듯 하네요. 전 개인적인 감정이 극단적으로 안 좋을 예라서 다른 댓글도 참고하세요~

이 일화가 과연 꽉 막힌 이상한 사람이라고 표현될만한 건덕지가 단 0.1%도 있는지 의문입니다.

전 그냥 바쁜 꽝꽝나무님의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생각해보세요.

진짜 죄송한데요.ㅋㅋㅋ
그건 님이 잘못한거 아니에요??
수업 도중에 병월 갈 일이 있으면 이러이러한 이유로 도중에 수업을 듣다가 나가도 되겠습니다라고 교수님께 먼저 허락을 구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님니까??
이것이 교수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요??

지금 이거 추천 2개나 박혀있는데 ㅋㅋㅋㅋ
웃겨서 나원참.ㅋㅋㅋ

왜 나갔냐고 물으셨다면 사전에 아무 얘기도 없이 나가신 것 같은데 전 님이 잘못한게 분명해보입니다.

이런 이유로 이 교수님에 대해서 불만의 기억을 가지고 계시다면 님께서 분명히 잘못한 것이기에 오히려 님이 더 이상한 사람입니다.

어느 회사를 가든 일하는 도중에 아무 말 없이 병원가고 그럽니까??ㅋㅋ

진짜 웃기는 댓글이네요.

여기가 초등학교도 아니고 일일이 나가는것까지 미리 보고해야됩니까? 또한 저분이 화가난건 거짓말을 하지도않앗는데 거짓말햇다면서 그날만 조퇴처리하거나 결석처리한게 아니고 지금까지 출석햇던 모든수업을 결석처리한것이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햇기 때문아닌가요? 그게 합당한 처리엿다고는 생각안하시겟죠?? 아니 그리구 돈받고 근무할 의무가 잇는 회사랑 돈내고 수업듣는 학교랑 같습니까?? 그게 지금 비교라고 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그러니까 요즘 애들이 개념이 없는거란거죠.

어쨋든 그 수업을 듣는만큼 성실하게 수업에 임해야 하고 이 수업을 이끌어가는 교수님께 예의를 갖춰야하는 것은 당연한거죠. 이 예의에 대한 기준은 교수님마다 다르기때문에 같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또한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어쨋든 수업에 빠지게 되었고 이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 명확하게 처리를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거죠. 이것이 상식적인 행동 아닙니까? 대학생이면 자기 마음대로 수업 중 나가버리는 행동을 해도 됩니까?? 교수님께서 중간에 수업을 나갔다는 것을 기억할 정도인데 사전에 미리 혹은 여의치 않았다면 수업 듣기 전에 말이라도 하고 해명을 해야죠.

회사랑 비교한 것은 돈을 받고 주고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사람과 사람 간에 상식적으로 행동해야할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어쨋든 그 교수님이 모든 출석을 결석 처리한 것은 교수님의 그 강의 출결관리의 권한이기에 맞다 아니다를 따질 생각은 없구요 전 이 댓글 분의 행동에 대해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저분이 거짓말을 안했다고 하더라도 사전에 미리 말씀을 드려서 허락을 구하거나 혹은 수업전 명확하게 해명을 하고 이 부분을 깨끗하게 마무리 짓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교수님 입장에서 강의 중간에 아예 가버리는데 짜증 안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설명을 드렸는데도 모든 수업 결석처리, 돈의 관점으로 비교하는 부분만 생각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아니 그리구 돈받고 근무할 의무가 잇는 회사랑 돈내고 수업듣는 학교랑 같습니까?

ㅋㅋㅋㅋ 이건 올바른 비유인가요 ㄷㄷㅋㅋㅋ

맞음 진짜 설명잘해주셔요

수강편람 확인해보세요! 다 뜬건 아니지만 많이 올라와있었어요

블라인드 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