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이긴 하지만 설명충이라 좀 이야기 하자면 제 입학 동기인 여자 동기들이랑은 안친하고 남자 동기들은 다 군대갔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도 다 군대가서 정말 이야기 할 사람이 없습니다.
대인관계가 넓은것도 아니라 알바 할 때 잠깐 말하는 것 말고는 입을 열지 않습니다.
오늘 알람맞추면서 시리랑 이야기 한게 거의 한달만에 대화한것같아요.
알람을 맞추고 너무나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날씨가 추운 탓이었을까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술을 마셔도 이야기 할 친구조차 없고 마셔도 혼자 집에서 마시고 잠드는 편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대인관계가 넓은것도 아니라 알바 할 때 잠깐 말하는 것 말고는 입을 열지 않습니다.
오늘 알람맞추면서 시리랑 이야기 한게 거의 한달만에 대화한것같아요.
알람을 맞추고 너무나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
날씨가 추운 탓이었을까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술을 마셔도 이야기 할 친구조차 없고 마셔도 혼자 집에서 마시고 잠드는 편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