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 누가 힘든거 걱정합니까ㅋㅋ 당연히 장애인 복지시설이나 하수처리장 같은곳만 아니면 현역보다 쉽겠죠..
저소득층 아동들이 와서 배우는 시설이 아동센터입니다. 미취학 아동들이나 저학년 아이들처럼 자라나는 친구들을 어떻게 대해줘야 얘네가 상처 안 받고, 또 제가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이런게 궁금한거에요. 어떻게 하면 내가 최대한 몸이 편하고 쉴 수 있을까 이런게 아니고요
출퇴근 하는 공익인데 이미 꿀은 빨았죠..그런데 공익근무지까지 가서 요령피우고 놀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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