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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Orrr2011.09.06 22:15조회 수 4444댓글 5
는 조금 이른 위꼴사
이게 어머니의 자식사랑.
하얀건 치~즈
이열 ... 한개만 주세요
밤?
아..뭔지 안적었구나 ㅋㅋ
감자입니다
휴게소 통감자 얘기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주셨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ㅜㅜ...빨리 추석되라
와..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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