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다가오면 학생들이 방을 빼려고 많이들 택배를 이용하기 때문에 긱사에서 따로 우체국 상자를 사두고 팔죠 그 때 구하셨어야 합니다 (편하니까) 그 때를 놓치면 직접 구하러 나가는 수밖에 없어요 다행히 교내에 우체국이 있어 어렵게 구해야하는건 아니지만 따로 긱사에서 준비해주지는 않습니다 주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구해오는 학생들도 있는데 큰 상자를 구하기는 힘들지요 긱사에서 팔 때 미리 사두지 못했다면 우체국, 택배회사에 방문해서 직접 사오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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