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긴 했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미리 통학이 아닌 자취에 대해 설득을 했었는데요. 저는 우선 통학을 할 때 드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점을 어필했었어요 자취를 하면 그 시간을 아낄 수 있으니까요! 또 저는 학과에서 학생회를 하고 있어서 그 활동이나 아침수업같은거(제가 잠이 많아서..부모님도 맨날 걱정하세요 ㅋㅋ)얘기했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기숙사 떨어지면 통학해 하시더니 꾸준히 말했더니 이제 떨어지면 방 구해야지 하시더라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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