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학기 말쯤 글올렸었는데 양도했던거 결국 1월2월은 살지도않았는데 할머니가 양도한 학생 옆방으로 옮겨서 그학생한테 돈따로받고 저도 그학생한테 돈 다돌려주고 월세두달치 보증금에서 까고 주시네요
그전에 통화할때 쌍욕하신거 녹음해놨고 세무서에 세금안낸거 찌른다니까 수그러드는듯 하더니 본인이 그냥빨리 짐빼라하고 제가 두달 거기서 지내지않은거 알면서 두달치빼고 주길래 뭐라했더니 가스비랑전기세 사용도안햇는데 육만원나왔다고 그건 자기가 내겠다고 선심쓰듯이말하고 월세도 십만원 까준다고 되게 선심쓰듯이 말하더니 55만원 까고보증금 주시네요^^ 할머니가 거주하시는 원룸이고 쪽문근처입니다 ㅈㅈㄴㄹㅅ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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