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몸이 좀 골격이있어요 ㅜㅜ
남자구요 어깨랑 넓은건 좋은데 골반도 커서
바지 32를 입어야함 벨트 꽉쪼아요 허벅지도 굵었는데
요새는 좀 빼서 나름 평균됬구요 ;;
슬림하게 바지입고다나고싶은데 허리 허벅지뜨고
허리에 맞추면 골반이 탁 걸려서..
살이 졸 잘붙음... 제가봐도 맨몸벗으면 갈비뼈랑 보이는데
특히 이런 추운날 후드 자켓 같은거입으면 사람둘이
좀 덩치있다고봐여... 제앞이니꺼 덩치있다하는거지
실제로 근육이 아니면 살덩이로 보아겠죠?
그런대 여기애 얼굴이 병현이형처럼 광대나오고
볼살짝 꺼지고... ㅜㅜ ㅅㅂ 얼굴도 병현이형이였음 올렌대
그게아니라 좀 글네요 먹어도 누구는 얼굴살부터 찐다덩데
전 몸통부터... 이런...
요가같은걸 해서 아예 몸통군살을 두 빼버리고 살 스트래스없이 다닐까 생각도 하네요
답답해서 좀 주절거려봤어요 저랑 같은분 계신가요??
남자구요 어깨랑 넓은건 좋은데 골반도 커서
바지 32를 입어야함 벨트 꽉쪼아요 허벅지도 굵었는데
요새는 좀 빼서 나름 평균됬구요 ;;
슬림하게 바지입고다나고싶은데 허리 허벅지뜨고
허리에 맞추면 골반이 탁 걸려서..
살이 졸 잘붙음... 제가봐도 맨몸벗으면 갈비뼈랑 보이는데
특히 이런 추운날 후드 자켓 같은거입으면 사람둘이
좀 덩치있다고봐여... 제앞이니꺼 덩치있다하는거지
실제로 근육이 아니면 살덩이로 보아겠죠?
그런대 여기애 얼굴이 병현이형처럼 광대나오고
볼살짝 꺼지고... ㅜㅜ ㅅㅂ 얼굴도 병현이형이였음 올렌대
그게아니라 좀 글네요 먹어도 누구는 얼굴살부터 찐다덩데
전 몸통부터... 이런...
요가같은걸 해서 아예 몸통군살을 두 빼버리고 살 스트래스없이 다닐까 생각도 하네요
답답해서 좀 주절거려봤어요 저랑 같은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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