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 부전공하시는분 질문있습니다!

글쓴이2016.01.29 23:01조회 수 1685댓글 13

    • 글자 크기

식영과 부전공 어떤가요 ?  족보가 많다던지 타과 차별이 있다던지 ..조별과제가많다던지 이런점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식영과 홈페이지에 부전공 필수과목이 오류인지 표시가 되어있지않은데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부전공 필수만 알고 있으니까 알려드릴게요.

    영약학1
    영양판정
    식품화학1

    들으시면 됩니다.
  • @야릇한 강아지풀
    감사합니다!
  • 아 그리구 저는 전공기초에 생물 이ㄱㅎ 교수님, 식품화학1에 이ㅈㅎ 교수님(원어강의) 들었는데, 좋았습니다! 올해 식품화학1도 강의하시던데, 곧 출산이시지싶은데.. 내년에는 못 들으실 수 있으니 올해에 추천합니다. 화학지식 아무것도 없이 맨땅에 헤딩했는데, 성적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ㄱㅎ 교수님 생물 개인적으로 완소 강의인데.. 수업 내용을 떠나서 이것저것 배경지식이랄까 지식도 늘어나고 수업도 재밌게 해주시고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기초 생물 추천합니다!
  • @야릇한 강아지풀
    감사합니다! 부전공하시고계신건가요?
  • @글쓴이
    네네 부전공인데 저두개만 들었어요 올해부터 달립니당
  • @야릇한 강아지풀
    아아 그러시군요 ! 저도 부전공할거같습니다 ㅎㅎ

    식영과 부전공 자리 열어달라고하면 잘열어주나요 ?
  • @글쓴이
    식영과는 좀 뭐라지 먼저 주전공생들 챙기고, 복부전 안열어둔 과목은 후에 기간을 정해놓고 과사에서 직접 수강창켜서 실시간으로 넣어주거든요. 보통 열어주는데 어쩔 수 없으면 못듣기도하구요. 자과생 먼저 다 넣고 그담으로 4학년 졸업급한애들이랑 복부전애들 그담에 일선 이렇게 챙겨주더라구요
  • @야릇한 강아지풀
    어찌보면 그 부분이 단점일수도있겠네여ㅠㅠ 여름 겨울 계절에 전공선택 하나씩은 열려서 그점은 정말 좋은것같던데 ..
  • @글쓴이
    전 반대로 좋다고 생각했어요. 거의다 증원되어서 들어간 것 같았거든요. 최대한 넣어주려하시는듯! 이번에 머머들으세요?
  • @야릇한 강아지풀
    ㅋㅋㅋ아직신청안했어요 월욜에 부전공신청하려구요 ㅠ
  • @글쓴이
    아~ 부전공 신청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요번에 생각보다 전필전선이 듣고싶었던게 좀 안 열려서... 저 화학 인체생리학 들을건데 같이 수업 받았으면 좋겟네여!
  • @야릇한 강아지풀
    저 근데 혹시 전공기초도 부전공학점으로 인정이 되는건가요??
  • @돈많은 자라풀
    네 저는 인정받았어요 ㅋㅋ 과마다 다르긴할테[지만 일단될거예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10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109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108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107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106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105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104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103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102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101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100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099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098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097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096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095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094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093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092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091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